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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지적민원 현장민원실 운영

3월부터 7월·9월부터 11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운영

안산시 단원구는 대부도 주민들의 구청 방문에 따른 원거리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자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민원실’을 대부해양본부에 설치하고 3월부터 운영한다.

대부동은 60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높고, 각종 개발행위 인·허가 사항에 따른 지적측량 및 토지이동 관련 복합민원이 많이 발생함에도 지리적 특성으로 지적관련 민원을 신청하고자 할 때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이 많았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민원실은 단원구 민원봉사과 담당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 직원이 현장민원실을 찾아 토지이동신청 접수, 지적측량 접수, 측량성과도 교부, 조상땅 찾기, 안심상속, 지적민원 상담 등 지적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민원실 운영시간은 3월부터 7월까지, 9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대부동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소외된 농·어촌지역의 적체된 지적민원을 해결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위주의 생활공감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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