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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시장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공식 기념행사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지난 1일 3.1운동 100주년 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00년 전 3.1운동, 고암·고주리 4.15학살사건의 뼈아픈 역사를 『함께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자주독립정신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리며 경축과 화합의 정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서철모 시장, 김홍성 시의회 의장, 독립운동가 후손 송옥주 의원을 비롯해 권칠성, 이원욱, 서청원 국회의원, 국가유공자, 각계 단체장,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의 7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하게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화성시 독립운동가(이지흥, 신건, 송도현) 추진 위원회 후손들이 3.1운동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는 순서가 마련됐으며, 이어 경축사, 경축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시장은 이날 경축사에서 "1919년 3월 1일은 자주독립과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엄숙한 투쟁의 시작이자 전 세계 비폭력 운동의 출발점이 된 역사적인 날이다"면서 "역사를 외면하는 국가에 미래가 없다는 역사의 증명을 일본 정부는 새겨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헌신과 희생정신에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하며, 독립 유공자 유가족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 후에는 화성시 우정읍 행정복지센터 및 조암시내, 송산면 행복복지센터 및 3.1운동기념공원, 제암리3.1운동 순국기념관 등지에서 화성3.1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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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헌 광복회 화성시 지회장과 화성시독립운동가 추진위원회 후손들이 3.1운동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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