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는 지난 27일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2019년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도 윤동현 여성가족정책관을 비롯한 내외빈과 충남 각 시군 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 사업 계획안 심의, 예산 계획안 보고 등이 이뤄졌다.
이성규 회장은 “감시단 협의회를 통해 서로의 정보와 활동사례 등을 공유하고 신변종업소 확산, 학교푹력, 청소년의 일탈, 비행증가에 대응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우리는 청소년유해환경을 감시, 순찰, 계몽활동을 해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되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선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우리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윤동현 여성가족정책관은 “열악한 환경에서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각 시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충남도는 감시단이 원활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는 2013년 발족해 현재 12개 시·군, 18개 단체 9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글쓴날 : [2019-02-28 17:28:1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