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 자유학기제 등 교과 연계 기반 마련

익산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어린이집 및 유·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농촌체험관광 교사 팸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 관광 주체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현장체험 학습이나 자유학기제·수학여행 등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관내 농촌체험관광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교사 팸투어 지원 사업자 모집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한 팀당 3개 경영체가 연계해 농촌체험 5건을 기본 구성 요건으로 심사한 결과, 성당포구마을의 ‘전통문화를 찾아서’ 외 4개팀을 팸투어 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고 전국 교사 참가자 230명을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에 참가 신청한 교사들에게 소요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익산 농촌체험관광을 주제별로 5건 이상 알차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향후에 해당 교육기관의 학사 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교사들의 직접체험이 보다 많은 학생들의 현장학습과 가족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관광 활성화로 익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체험관광 팸투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글쓴날 : [2019-02-28 15:17:2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