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상반기부터 고혈압 건강교실을 운영하다고 28일 밝혔다.
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생활습관 개선 및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혈압 건강교실은 오는 14일, 21일, 28일 3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고혈압 질환자뿐만 아니라 교육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강의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교수, 영양사, 기공체조 강사가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기초건강측정, 고혈압에 대한 이론교육, 영양교육, 운동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익산시보건소 방문보건계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보건소는 5월에는 당뇨병, 7월 고혈압, 10월 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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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8 15: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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