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지난 27일 급식에 참여하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학교 급식에 친환경 원예농산물을 공급하는 재배농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농가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교육했으며, 올해 학교 급식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재배농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익산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재배농가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158개교 공립유·초·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월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급식의 최종소비자격인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모니터링단을 구성, 생산에서부터 공급 전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해 안전성을 더 확보할 예정이다.
-
글쓴날 : [2019-02-28 15:12:1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