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롯데시티호텔마포에서 후원받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을 위한‘사랑드림 가족여행’프로그램을 두 번째로 운영했다.
이번 가족여행 대상자는 부의 신체장애 및 모의 공황장애로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선정되었으며, 대상자는 가족여행이 꼭 필요한 드림아동을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추천을 받아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가족여행에 참여한 아동의 모는 “그동안 가족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호텔에서 편안히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딸이 좋아하는 수영도 했을 뿐만 아니라 맛있는 조식뷔페까지 제공받아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아동에게 필요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할 예정이오니 다양한 분야의 후원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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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8 14: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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