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정보센터 세미나실에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생활개선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천연가습기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영농에 종사하면서도 틈틈이 생활개선회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을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여성농업인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회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천연가습기는 전기로 물을 가열해 수증기를 뿜어내는 일반가습기와 다르게 수조에 식물을 심어서 정화한 물을 전기모터를 이용해 순환시키는 비가열식 가습기로, 실내화분과 가습기 기능을 해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 교육은 이명애 회장의 강의로 천연가습기 만들기 이론과 실습 교육이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한옥자 회원은 “실내 공기가 건조해 옷을 빨아서 습도를 조절하였는데, 천연가습기를 통해 가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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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8 14:1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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