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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청소년문화의집, 벼룩시장 ‘뻔한장터’ 수익금 기부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 벼룩시장 ‘뻔한장터’의 2018년도 수익금 전액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청소년 벼룩시장 ‘뻔한장터’는 문화의집 자원봉사동아리 ‘아띠’가 운영하고 지역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책, 인형, 소품, 옷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한다.

특히, 수익금의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재능기부 공연과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정다홍양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열심히 모은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된다고 하니 뿌듯하다”며 “ 앞으로도 뻔한장터가 더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동아리 친구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뻔한장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뻔한장터는 매월 초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자들에게는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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