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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보건소, 건강한 걷기 분위기 조성 나서


낮은 신체활동은 비만, 고혈압·당뇨 및 심혈관질환의 주원인이다. 인천 중구의 걷기실천율은 2016년 50.7%에서 2017년 47.8%로 2.9%감소하였으며 고혈압·당뇨 및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인천시 평균 대비 매우 높은 편으로 건강위험 형태를 지닌 대상을 위한 신체활동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중구는 판단했다.

따라서, 중구보건소는 신체활동 중에서도 아무런 장비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인 걷기로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자 건강 걷기 동아리를 2019년 새롭게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강 걷기 동아리는 3월부터 매주 화, 목 20여명의 걷기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걷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상시 참여하는 방식으로 오전 9시, 오후 3시 시간대에 자율적 걷기동아리를 운영 할 예정이다.

중구는 걷기 동아리 운영을 위해 걷기 지도자를 양성해야 한다고 판단,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2월 19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기도 해 총 19명이 걷기 지도자 수료를 마쳤다.

또한, 중구보건소는 올해 인천시 사업 중 모바일 플랫폼 도입으로 걷기 관련 빅데이터를 관리 및 분석할 수 있어 이것을 기반으로 좀 더 정확한 시민 걷기 활성화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양태 보건소장은“교육 후 걷기 지도자들이 걷기 리더로서 생활 속 일상걷기 전파 등 지역 내 걷기 전도사로의 역할 수행과 걷기 실천율 향상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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