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919년 기미년의 원주 만세운동 상황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3·1운동이 일어나게 된 역사적 배경을 비롯해 당시 원주의 만세운동 상황을 원주 읍내·부론면·소초면·귀래면·흥업면·문막읍·지정면·호저면 등으로 나눠 패널 형식으로 전시한다.
또한, 국가로부터 서훈된 애국지사의 대통령 표창장·건국훈장 및 애국지사의 생존 존영과 함께 심의성 애국지사가 소초면의 만세운동 상황을 기록한 ‘원주 소초면의 삼일운동 진상 회고담’ 육필 원고도 전시된다.
아울러 ‘1919년 3·1운동과 원주’ 학술 도록과 ‘기미년 원주의 함성’ 그림책도 발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역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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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8 11:3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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