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2019년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3억 4천만 달러 목표


전북도는 2019년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액을 3억 4천만 달러로 설정하고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36억 4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3억 1천만 달러로 2016년 2억 달러 돌파 이후 2년만에 수출액 3억 달러를 돌파했다.

전북도는 올해 수출 목표를 전년 수출액의 10% 증가한 3억 4천만 달러로 정하고 5년 후인 2023년 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 확대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업인 소득과 직접 연계가 되는 신선농산물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을 통한 수출경쟁력 제고와, 신규 수출 유망 품목 육성을 위한 ‘농산물 수출전략품목육성 사업’으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유망 해외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전북 농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주요 해외 바이어 및 유통업체와 연계한 홍보?판촉행사 개최, 농수산식품 시장개척단 파견 등 공격적 해외 시장개척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수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시장을 중화권까지 확대해 수출기업에 대한 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은 물론 현지 유통망 확대 및 중화권 시장개척 지원을 통해 對 중화권 수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일부 국가에 편중되어 있는 전북 수출 구조의 개선을 꾀하고,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 농식품 기업과 농업인 등에게 바이어 초청상담 등을 지원해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거래 성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 관계기관-행정-업체 간 지원 사업 공유를 위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농수산식품 분야의 수출 지원 체계의 효율화를 꾀할 계획이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2018년은 미?중간 통상마찰 및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등 대내외적 수출 여건이 어려웠음에도 전북도 농식품 수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우리 농식품 수출의 희망적인 신호다”며 “올해 들어 주요 국가의 금리인상, 금융규제 강화 등으로 세계 경기둔화 조짐이 있어 농식품 수출 여건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수출 확대를 지역농업과 연계한 가치창출을 통해 삼락농정의 3대 핵심시책 중 ‘제값받는 농업’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