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시장 직인을 모든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글체로 변경해 28일부터 사용한다고 밝혔다.
직인은 기관장 명의를 나타내는 인장으로 공문서 발송, 교부에 주로 사용되는데 그동안 사용된 시장 직인은 한글전서체로 꼬불꼬불하게 각인되어 무슨 글자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웠다.
이에 익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사용한 직인의 테두리와 글자가 마모되어 새롭게 개각하면서 한글전서체에서 한글체로 글씨체를 변경했다.
양경진 행정지원과장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기존 직인은 시 기록관으로 이관해 중요기록물로 보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새로운 직인을 제작할 때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한글체로 변경해 시민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친절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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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7 15:5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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