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훈훈한 설 명절 준비
통영 보현사(주지 묵원스님) 나누우리봉사단에서는 지난 2월 4일(목)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3세대를 비롯하여 명정동 3세대, 정량동 4세대를 방문하여 쌀(20㎏)과 라면, 화장지세트, 상품권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이날 봉사단은 어려운 세대를 방문하는 동안 이들의 힘든 삶을 깊이 안타까워하며 작으나마 도움의 손길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싹틔울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한편, 보현사 나누우리봉사단은 평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질환자에게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가 하면 2015년에는 도천, 명정, 정량, 북신 일대의 저소득층에 연탄을 지원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명만 도천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보현사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지역사회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계속 함께 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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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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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5 22:4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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