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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광도면, 설 명절 이웃돕기...나누는 기쁨 훈훈한 설 명절

광도면(면장 유기남)에서는 2016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관내 독지가 및 자생 단체가 많아 온기가 넘쳐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광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신환)를 비롯한 관내 20여개에 달하는 단체와 업체, 독지가로부터 쌀과 생활필수품 등 8,680천원 상당의 성품이 기탁되어 나누는 기쁨 속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기탁된 성품들은 관내 독거노인·가정위탁아동·장애인 등 소외계층 324세대에 소중하게 전달되었다.


또한 유기남 광도면장은 지난 2월 4일 설을 앞두고 관내 소재 복지시설 4개소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쌀 등을 전달하며 정이 넘치는 설을 보내도록 인사를 했다.


유기남 광도면장은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기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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