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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산면,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설맞이 성품 기탁

설 맞이 백미, 멸치, 마늘 등 성품 기탁 이어져
도산면 지역에서는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멸치, 마늘 등의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면 출신으로 ㈜거북선관광여행사를 경영하고 있는 김종명.강정희 대표께서 30만원 상당의 백미 15포, 그리고 우리 면에 위치한 ㈜금명, 청암산업에서 백미20포 및 생김84묶음, 수기마늘공장을 운영하는 안해균 대표께서 마늘 30㎏, ㈜기림산업의 박병규 대표께서 멸치 40포, 우리면 새마을협의회에서 백미22포, 도산면이장협의회, 갈릴리교회,사계사,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백미를 기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려는 성품의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이 날 성품을 전달한 ㈜거북선관광여행사 대표 김종명.강정희는 “ 지역에서 받은 큰 사랑에 비하면 약소할 뿐”이라며, “이번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그 뜻을 전했다.


박춘근 도산면장은 “매년 명절 때 마다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주시는 ㈜기림산업의 박병규 대표와 우리지역에 소재한 ㈜금명의 박종헌 대표, ㈜청암산업의 정연면 대표 등 설선물 기탁하여 주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표하고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 나눠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설명절이 되도록 하겠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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