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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개학초기 식중독 발생 사전차단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안산시 단원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학교급식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초·중학교는 개학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경기도합동점검반이 별도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관리,?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조리종사자?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또한, 현장에서 세균오염도검사를 실시하고, 조리기구, 음용수 등을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 검사를 의뢰하게 되며,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구청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개학초기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이 조성되도록 역량을 집중 하겠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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