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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치매어르신 위한 ‘세대공감 청춘친구’ 청소년자원봉사 시작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세대공감 청춘친구’ 청소년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25일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치매어르신을 발견하면 먼저 다가가 배려하고 관심을 주는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공감 청춘친구’ 청소년자원봉사단은 문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참여학생들로 지난 14일 봉사활동 시작 전 치매 및 치매환자 이해하기, 치매파트너, 치매환자와 프로그램 진행 시 주의사항 등 치매관련 교육 및 봉사활동 사전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세대공감 청춘친구’ 청소년봉사단은 학기 중에는 방과후아카데미에서 공예활동시간에 만든 공예품과 카드를 파주시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방학기간에는 독거 또는 노부부 거주 치매어르신들을 방문해 함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김규일 파주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 중에서도 사회적으로 매우 취약한 독거 치매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필요한 시점에 청소년 봉사단의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 수 있게 돼 든든하다”며 “이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독거 치매환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환자들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에 필요한 봉사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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