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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습 교통정체 체계 개선


파주시는 문산제일고 앞 교차로와 금촌교차로 개선사업비 14억원을 확보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차로 확장 및 선형개량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상습적인 차량정체를 빚어왔던 문산제일고앞 교차로와 금촌교차로가 연말이면 획기적으로 교통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문산제일고앞 교차로는 운정방향에서 방호벽사거리 좌회전과 방호벽사거리 우회전 차량이 상습적으로 정체를 빚어왔다.

파주시는 이런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4억원을 들여 팜스프링아파트 방향 좌회전 차로연장과 운정방향 차선 확장 후 우회전 전용차로로 만들어 교통정체를 개선하고 근본적인 해소를 위해 장기적으로 방호벽 철거 후 차선을 확장할 계획이다.

금촌교차로는 2018년 말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운정, 교하에서 조리, 광탄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전 구간에 1개 직진 차로를 확보하고 그동안의 고질적 불편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입체교차로를 계획하고 경기도에 사업비 건의를 하는 등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상습 정체구간인 문산제일고앞 교차로와 금촌교차로의 확장 및 개선공사가 마무리되면 교통정체 개선으로 인한 시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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