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보건소는 3월 각급 학교 개학 및 어린이집 입학 등 신학기를 맞아 단체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 지역별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전국 96,470건, 안성시 510건으로 수두 환자발생 건수가 지속 증가추세에 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부모라면 수두, MMR 등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체생활은 감염병의 집단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며, 예방접종과 더불어 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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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6 13: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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