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손 씻기로 감염병 60%에서 70%이상 차단

평택시는 새 학기를 맞이해 단체 생활하는 학교, 유치원 및 보육시설 등에서 전파력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단체생활 예방수칙 및 개인위생 실천을 당부했다.
2018년도 평택시 전체 감염병 신고 2,105건 중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이 1,453명으로 69.0%를 차지하고 있어 2019년도에는 저 연령층의 단체 생활로 감염되는 질환 중심 교육 및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단으로, 어릴 때부터 생활습관 실천 유도로 감염병을 60~70% 예방 할 수 있고, 안구감염 및 피부질환, 기생충 감염까지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 줄 것을 재 당부했다.
또한 병·의원에서는 감염병 의심환자 진료 시 등원 및 등교 중지 등 감염병 전파방지 교육을 실시한 후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원생 및 초·중·생들 대상으로 교육용 보조 기구인 손 세정 검안기를 대여해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19-02-26 11:36:4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