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3일 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명절요리교실과 국악한마당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15년 동안 정신건강증진센터 말벗도우미로 활동 중인 마인드맵 봉사단이 참여해 떡국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해밀동아리가 재능기부를 통해 국악한마당을 열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장애인이라는 편견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회원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재활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270-4194~8), 홈페이지(http://mhealth.ipohang.org/)로 문의하면 된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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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5 21:1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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