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중 1명이 치매, 조기검진의 필요성 알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4일 죽도시장과 북부시장에서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치매질환의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설을 맞아 부모님의 기억력을 살펴보고,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치매조기검진으로 부모님의 뇌건강을 체크할 것을 당부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63만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지만 치매는 조기검진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을 위해 보건소 치매상담센터를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을 줄이고, 치매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내 치매상담센터에서는 치매선별검사와 정밀검진 의뢰, 치매치료비지원, 치매환자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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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5 21:0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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