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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운영 체제 돌입


강릉시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365일 24시간 CCTV통합관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청 지하층에 위치한 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15명과 경찰관 1명, 공무원 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관내 방범용 CCTV를 비롯해 주·정차단속, 쓰레기 투기 단속 등 총 1,130여대 통합해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국고보조사업으로 국비와 도비를 포함 총 34억을 확보, 지난해 1월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시작해 시청 지하에 관제실과 회의실, 영상분석실, 정보통신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523㎡ 규모로 구축해 지난해 12월 말 공사를 마쳤으며, 오는 2월 말까지 시스템 점검 등 시험운영을 진행하고 오는 3월 4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각종 범죄, 재난이 발생할 경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공조체계하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범죄 없는 안전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본격 운영을 시작으로 유치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도 구상·진행하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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