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분야 특화 도서관…다양한 여행관련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는 여행분야 특화 도서관인 ‘달미작은도서관’ 주관으로 오는 3월 풍성하고 다채로운 여행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초등문화학교는 각각 저학년 ‘책나라 여행’과 고학년 ‘나의 첫 이색박물관 여행’이라는 주제로 매주 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여행과 관련된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연계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에는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글과 그림, 연주, 만들기 등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다.
3월 20일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또는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는 ‘자신만만 여행영어회화’를 마련해 여행영어 필수 단어와 함께 상황별 꿀팁도 알려준다. 두려움 없이 영어로 당당하고 자신 있게 해외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총 6주 동안 운영한다.
3월 23일 주말 오후 2시에는 유아를 위한 ‘여행에서 만난 동물친구’ 수업이 열린다.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로 동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행의 기쁨을 만끽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달미작은도서관이 일상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달미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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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6 08: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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