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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쾌적한 도심재생을 위한 하수관로정비사업 지속 추진

포항시가 공공수역의 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하수관로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상대동 외 2개동 일원에 추진 중인 ‘10BTL사업(사업비 889억원, 사업량 L=48km)은 3월에 준공해 사업시행자가 하수관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재정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대송면 3개리(제내리, 송동리, 대각리)에 시행 예정인 칠성천 수계 하수관로정비사업(사업비 232억원, 사업량 L=18km)은 국비 예산 5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올 상반기 내 착공할 예정이다. 하수관로정비사업은 생활하수와 빗물을 분리함으로써 기존 하수도 악취 및 해충발생 문제를 해결하고, 정화조 폐쇄로 청소비용 절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만달 맑은물사업소장은 “시가지 굴착공사로 인해 불편사항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협조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건물 내 주방, 목욕탕, 화장실 사용 시는 오수관이 막힐 우려가 있는 이물질은 유입되지 않도록 개개인이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포항시 하수관로정비사업을 지역별로 보면 구룡포읍 삼정리․석병리 일원(사업비 79억원, 사업량 L=13km)과 동해면 약전리․도구리 일원(사업비 110억원, 사업량 L=12km)을 각각 2017년과 2018년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상대동과 해도동, 효곡동, 연일읍 유강리 일부지역은 2018년 9월 준공예정으로 ’13BTL사업(사업비 569억원, 사업량 L=53km)을 추진하고 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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