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지난 22일 남동구평생학습관 교육실에서 아동복지교사 역량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아동복지교사들은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교육방법을 전수하고 아동복지교사로서의 기본소양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은 음악분야와 미술분야 아동복지교사가 직접 시범 수업을 진행하고 다른 교사들은 학생의 입장에서 배우며 교육에 대해 서로 평가했다.
남동구는 인천시 다른 기초자치단체들에 비해 취약계층 아동이 가장 많으며, 지역아동센터도 41곳으로 가장 많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이에 따른 아동복지교사의 역할과 역량강화에도 비중을 두고 있다.
이날 참석한 A교사는“가르친다는 생각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욕심내지 않고 아이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B교사는“한글도 잘 몰랐던 저학년 아이가 더듬더듬 선생님에게 책을 읽어줄 때 너무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면서 “아이들과 호흡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교육방식에 대해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서 아동복지교사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교사와 학부모·아동 등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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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5 16:3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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