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3개 기관 정보화사업 설명회 내년 1월초 개최

공공기관 정보화사업 설명회가 오는 2020년부터는 전라북도가 주관한 가운데 13개 기관으로 확대되어 개최될 전망이다.
지난 21일 열린 2019년 공공기관 정보화사업 설명회는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4개 공공기관이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가 공동후원해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220여명의 ICT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설명회는 4개 공공기관의 369억원 규모의 정보화사업에 대한 설명과 예산액, 발주시기, 사업담당부서 및 담당자를 각 공공기관별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내 우수 6개 ICT기업에 대한 소개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역량을 보유한 도내 ICT기업이 공공기관의 정보화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특히, 4개 공공기관별로 정보화사업에 대한 상담창구도 마련해 설명회에 참석한 ICT기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전라북도는 금년 사업설명회를 바탕으로 내년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주관해 4개 공공기관에 나머지 혁신도시이전 8개 공공기관을 더해 12개 공공기관과 전라북도 등 총 13개 기관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내년 1월초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설명회 당시 배부한 설문조사를 분석해 금년도 5월중에 도내 ICT기업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정보화실무자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9월중에는 도내 ICT기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도내 ICT기업과 공공기관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상규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ICT기업과 공공기관 정보화직원들의 만남의 장을 자주 마련해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도내 ICT기업들의 역동성을 되찾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문턱을 낮춰 공공기관의 정보화사업은 도내 ICT기업이 최대한 많이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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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5 14: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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