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 남부시민의원에서 협약식, 6만원 상당 영양수액 무료지원
원주시 명륜1동(동장 하호균)은 5일 오후 1시 남부시민의원에서 홀몸노인 건강증진을 위해 남부시민의원(원장 전연호)과 협약식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명륜 1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120여 명은 주민센터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해당 의원을 방문하면 의료 상담과 함께 상,하반기 1회씩 6만원 상당의 영양수액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2014년 시민 2천여 명이 출자한 의료생협(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개원한 남부시민의원이 지역 환원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의원 측은 건강교실과 무료검진 등 무료 건강증진 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연호 원장은 “의료생협은 이익을 추구하는 의원이 아니다. 진심으로 주민을 보듬는 의료 서비스로 더욱 많은 지역 환원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30만 원 상당의 라면(25박스)을 구입하여 설 명절을 맞아 명륜1동에 거주하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달라고 기증함으로써 사랑나눔을 실천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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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5 15:4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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