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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이해 25일부터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현장과 주변 축대, 옹벽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통상 겨울추위가 물러가고 낮 기온이 오르는 2월 말부터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겨울동안 땅속에서 얼었던 수분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옹벽붕괴가 일어나기 쉬워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축대, 옹벽 등에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고 점검결과 문제가 발견되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붕괴위험이 있는 급경사지는 담당자를 지정해 주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순찰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현재 LCD 공공폐수처리장 1일 23만톤, 월롱공공폐수처리장 1일 1만7천톤, 문산공공폐수처리장 1일 1만톤을 운영하고 있다.

김관진 파주시 환경시설과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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