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시작…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주민 지원

안산시 단원구는 올해도 ‘단원구 공직자 희망나눔’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직자 희망나눔 후원 참여는 단원구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적립된 기탁금은 설·추석 명절 및 연말 시기에 차상위 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주민을 위주로 지원한다.
공직자 희망나눔은 2013년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공직자 희망나눔으로 시작한 후 올해가 7년째다.
단원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희망나눔을 통해 지난해까지 4천여만원을 기탁해 280여 가구를 후원했으며, 지역주민, 기업, 단체 등 지역사회 공동체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빈곤과 마주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보듬고 희망을 나누는데 동참해 왔다.
이만균 구청장은 “공직자 희망나눔은 2013년 이후 우리 공직자들의 나눔 문화로 자리잡아왔고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해 왔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역과 구민을 위해 좀 더 가치를 더하고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청은 전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5일까지 후원 참여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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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5 09:1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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