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공감확산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연합체 발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는 지난 21일 민주평통 회의실에서 안양시 시민사회단체를 대표하는 10개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민주평화통일공감 안양시협의회 발족식을 가지고 통일공감확산운동에 기여하고자 첫발을 내딛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의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며, 안양시 시민사회단체의 단합과 각오를 다지는 기회로 삼아 민족중흥과 민족통일로 가는 길에 부응하고자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와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해서 앞으로 통일활동을 잘 이끌어주시길 당부하며 시에서도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위해 함께 열심히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안대종 협의회장은 “통일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심정으로 저변에 있는 시민들의 힘을 모아 안양을 대표하는 단체장님들과 통일의 작은 밀알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여한 10여개 시민사회 단체장들은 통일공감확산운동을 위해 적극 찬성하겠다며 동참을 약속했다.
한편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는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활발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강연, 문화사업 등 통일운동을 전개해 시대에 맞는 평화통일 기반조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9년 2월 14일 관내 시민사회단체 실무자 간담회 개최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비롯한 11개 시민사회단체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통일공감확산운동으로 대중강연회, 통일리더십아카데미 등 통일공감활동 전개를 위한 연합체 구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추진키로 합의했었다.
이에 따라 지역내 시민사회단체회원 및 공무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공동번영의 시대에 맞추어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자 첫 행사로 3월 5일 시민사회단체 회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진다.
이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서 평화담론 형성과 통일공감을 선도할 통일리더 양성하고자 지역사회 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를 8주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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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2 16:0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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