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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컨설턴트 풀 구성

다양한 컨설턴트 풀 안에서 주민이 직접 공동체의 특성에 맞는 컨설턴트를 선택하는 시스템

양평군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센터 대회의실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컨설턴트 34명에 대한 위촉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는 양평군 지역공동체 정책 및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로 인해 마을 및 사회적 공동체는 공동체의 특성에 맞는 컨설턴트를 선택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간담회 시간에는 컨설턴트들이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의 가치관과 경험을 나누기도 했으며,서로의 전문성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밴드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기로 했다.

지역공동체 활성화 컨설팅 지원은 참여공동체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고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양평군 공동체구축과에 등록된 컨설턴트 풀 내에서 공동체가 직접 선택 해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설팅내용은 예비단계, 진입단계는 공동체의 틀을 정립할 수 있는 내용이며, 발전단계, 자립단계는 공동체 미래발전계획수립 및 자립성 방안 강구 등 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발전의 큰 축이며, 장차 주민자치실현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에 컨설턴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컨설턴트들의 전문역량을 양평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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