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3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설 맞이 귀향길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제239차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네트워크단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외버스터미널 및 밸류플러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에게 성묘길 안전한 야외활동, 가정 안전점검, 화재발생시 안전 행동, 귀성길 안전운전 요령 등이 담긴 전단지와 안전점검의 날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한국가스‧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는 노후화된 가스․전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춘 부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서민생활대책, 귀성객 교통대책,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 비상근무실시 등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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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4 23: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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