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신기시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27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자율방재단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안전지킴이,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신기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시민안전보험 등의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소화기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를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했다.
특히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스마트폰 ‘안심인’ 앱 설치 및 2월18일부터 4월19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 참여도 홍보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지방·유관기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참여는 내 집과 내 점포는 스스로 점검하는 자율점검과 생활 속 안전위협요인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은 실내에서 화기 사용이 많아지는 계절로 화재 위험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며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김정식 구청장의 공약사항인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구축’으로 시기·유형별 안전점검을 통한 재난예방 및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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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21 11:2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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