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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 찾아가 ‘자원순환정책’ 알린다

43개 동 주민센터 찾아가 일회용품 줄이기, 재사용·재활용 등 홍보

수원시가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43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정책’ 설명회를 연다.

수원시 자원순환정책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과 함께 환경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7개월 동안 43개 동 주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단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 회의가 진행될 때 자원순환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전개하는 폐기물 감량·재사용·재활용 등 3R 운동을 설명하고, 폐건전지와 종이팩 보상교환 사업,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빈용기 보증금 제도, 일회용품 사용 억제, 생활 폐기물 배출 요령 등 자원순환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비닐봉지 사용 금지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정책 설명회가 자원 절약·환경 보존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도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3R’을 실천하고, 환경친화도시를 조성하는 일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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