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설을 맞아 지난 3일 구정동 소재 성애원, 충효동 소재 임마누엘 등 아동 ․ 장애인 보호시설과 순직경찰관 가족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 총 5개소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정흥남 경주경찰서장 등 직원 10명은 보호시설 내 원생들의 생활에 애로사항은 없는지 대화를 나누는 한편,
2년 전 과로 등으로 지병을 얻어 순직한 故 김○○ 경찰관 가족 및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 없는 부인을 3년째 간호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 경위를 찾아가 따뜻한 동료들의 마음(위문금)을 전달하며, 설을 맞아 경주지역 곳곳을 다니며 작은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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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4 22:3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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