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2월 5일까지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자원순환과에서는 거가대교를 비롯한 주요 길목에 버려진 쓰레기처리를 위해 노면청소를 실시하고 기동수거반을 편성, 환경순찰을 강화하여 적치쓰레기가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즉시수거에 앞장서고 있으며, 면‧동에서도 공무원, 기관‧단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요도로변, 다중이용시설, 상가밀집지역 등 청소취약지역에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2월 5일까지 실시하여 깨끗한 환경조성에 나섰다.
한편, 설전날인 2월 7일(일)과 설날인 2월 8일(월), 설다음날인 2월 9일(화)은 수거대행업체 휴무로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음에 따라 시에서는 연휴기간동안 쓰레기 처리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민원발생에 적극 대처하기로 하는 등 설 연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자원순환과장(과장 서점호)은 “각 가정에서는 미수거일에 쓰레기를 배출하여 도시미관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쓰레기 배출일자를 잘 기억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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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4 16: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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