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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천의 책’ 독서릴레이 첫 주자 모집

‘시민에서 시민으로, 책으로 하나 되는 부천’

부천시는 올해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 운동에 참여할 첫 주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부천의 책은 ‘개인주의자 선언’,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 ‘나는 토토입니다’ 등 세 권이다.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 운동은 가까운 시립도서관 또는 공립작은도서관에서 부천의 책을 대출받아 읽고 한줄 감상평을 작성한 후 도서관에 반납하거나 주변 이웃에게 도서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월까지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추진한다.

독서릴레이 운동의 첫 주자는 부천의 책을 처음으로 받아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5일까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시립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자료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는 3월 28일 이후 신청한 도서관에서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 대출 가능하다.

보다 빠른 현장 수령을 원할 경우에는 3월 23일 오후 2시 상동도서관에서 개최하는 꿈 전도사 김수영 작가 초청 북 콘서트에 참여하면 된다. 북 콘서트 참여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20명 접수한다.

한편 부천시는 독서 릴레이 운동 외에도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등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부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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