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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진 의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 촉구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진 의원은 19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명칭 변경과 관련해 이슈가 되고 있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의 공약 사항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명칭을 ‘수도권순환고속도로’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이진 의원은 “명칭 변경으로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반대 의견도 있지만, ‘서울 외곽’이라는 명칭이 ‘경기도가 서울의 변두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경기도의 명칭 변경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수도권을 순환하고 있고, 고속도로를 따라 신도시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다른 고속도로에 비해 진·출입 간격이 짧은 고속도로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상습정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과 운수업이나 운송을 생업으로 하는 도민들은 명칭 변경보다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더욱 절실히 바라고 있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노력 없이 명칭만 변경하려고 한다면, 도민들의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이원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을 위한 이재명 도지사의 노력과 함께 상습정체 해소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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