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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대상으로 쉼터 운영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6일부터 5월 16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오전 3시간 동안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해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의 부양부담 및 스트레스 감소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쉼터 이용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중 쉼터 이용을 신청한 자로,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등이다.

이번 쉼터는 매주 화요일 1기, 매주 목요일 2기로 5명씩 나누어, 총 10명의 경증치매환자에게 12회기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장은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및 대기자 등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경증치매어르신들이 쉼터를 통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치매쉼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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