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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촌체험관광 연계지원사업 통해 체험학습비 부담 완화


익산시가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으로 체험학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농촌체험관광 연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에서 체험 관광을 운영하는 2개소 이상의 경영체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 등이 참여하는 농촌체험관광 당일 또는 1박 2일 코스를 공동 기획해 이에 소요되는 전체 참가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대해 지난 1월부터 공모 심사를 거쳐 관내 농촌체험관광 경영체 10개소를 선정했고, 지난 18일 산들강웅포영농조합법인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신청을 받아 1박 2일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처음 실시했다.

산들강웅포영농조합법인은 이 사업을 위해 두동편백마을과 손잡고 웅포 특산물인 블루베리 호떡 만들기 체험, 편백나무를 이용한 새집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하며 농촌에 대한 참여 아동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익산시민과의 공약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만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을 통해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교육청의 자유학기제,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과 연계하는 농촌체험관광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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