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보건소에서는 지난 16일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취약가구 가구원을 대상으로 인천의료사회 봉사회와 연계한‘찾아가는 의료봉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의료봉사 서비스는 인천의료사회 봉사회와 소속 봉사자를 연계해 진료상담 및 투약, 혈액검사, 영양제 투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다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회복촉진을 도모하였으며, 각종 후원물품 제공을 통해 대상자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전해드렸다.
계산4동에 거주하는 신 씨는 부양가족이 없는 장기요양등급외자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방문하기가 어려워 소견서 발급이 어려웠는데, 방문해줘서 소견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고맙다”라고 전했다.
심한 통증으로 인해 진통제를 수시로 복용하던 기초생활수급권자 남 씨에게는 약물 오남용보다는 물리 치료와 운동을 권장했고, 당뇨합병증으로 망막이 손상된 김OO 씨에게는 자가관리능력 향상, 실명예방 등을 위한 상담과 치료 등을 해줬다.
계양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방문의료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서비스 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의료봉사 서비스’활동이 민관 협력사업의 좋은 사례가 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대상자들과 소통하며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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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19 11:3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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