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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아동 생활안정 위해 257억 원 예산 투입

학습지원 및 결식아동 급식비·양육보조금 등 지원

고양시 덕양구는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미래의 희망을 위해 올해 총 2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사업비는 아동수당 237억 원, 지역아동센터 포함 결식아동지원 13억 원, 가정위탁 등 요보호아동지원 7억 원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덕양구는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지원과 급식을 제공하는 지역 내 14곳의 지역아동센터에 급식비를 지원하며, 가정위탁 등 아동들에게 양육보조금, 학습재료비, 수학여행비, 대학입학금과 자립지원 정착금을 지원한다.

아동급식사업은 학기 중에는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방학 중에는 방학기간동안 220곳의 가맹점을 통해 급식을 제공하는데 덕양구는 올해 가맹점을 더욱 확대해 결식아동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시책으로 아동의 생활안정에 중점을 두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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