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는 정확한 원산지표시 지도를 위해 지난 12일 농산물 원산지 명예감시원 4명을 위촉했다.
농산물 원산지 명예감시원은 소비자단체로부터 원산지표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를 추천받아 위촉하였으며 관내 재래시장, 중·소·대형마트 및 음식점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정확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및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계양구는 그간 자체·합동 단속과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위촉한 수산물 명예감시원 운영해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정기적인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으로 농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인천시 자치구 중 최초로 원산지표시 관련 예산을 확보해 원산지표시 홍보물 제작 및 농산물 원산지 명예감시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원산지표시에 대한 정확한 인식 정착과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이번에 위촉된 농산물 원산지 명예감시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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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14 16:0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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