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암검진 수검자에 맞춤형 건강검진 제공을 위해 병원 4곳과 협약 체결 -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13일 국가암검진 수검자에게 맞춤형 건강검진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암검진플러스 지원사업은 국가암검진 수검자가 종양표지자 검사 3가지 항목 중 필요한 검사항목을 택일해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음으로써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해 암 사망률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종양표지자검사 항목에는 전립선, 난소, 간 관련 질환이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기존에 실시했던 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협약기관과 수혜자수를 대폭 확대했다. 협약기관은 작년 2곳에서 4곳으로 늘었으며, 수혜자수는 올해 4천명으로 작년 1천2백명에서 대폭 확대됐다..
모집공고 및 접수는 지난 1월 24일부터 1월 31일까지 8일간 실시했으며, 신청기관 심사를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기독병원, 온누리내과, 하늘메디컬의원으로 4곳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에서는 협약일 부터 국가 암 검진 수검자에게 종양표지자검사를 제공하며 유소견자발생시 관리 및 치료연계를 실시하게 된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암 관리 사업의 기반 강화로 암의 조기발견, 조기치료 등 암 예방에 힘씀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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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2-14 16:0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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