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영종역사관은 오는 2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상설전시실에서 정기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동안 영종역사관은 사전신청을 한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해설을 제공했지만, 올해 2월부터는 이와 별도로 매주 토요일 정해진 시간에 정기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종역사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시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영종역사관은 지난해 영종·용유 지역의 역사·문화를 전문적으로 전시해설 할 전시해설사를 선발하고 양성 교육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정기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영종역사관 상설전시에 대한 해설을 바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 약 30분간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으며 정해진 시간에 전시해설사와 함께 전시 관람을 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정기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및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전시 내용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향후 전시해설 수요에 따라서 전시해설 횟수를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02-14 16:06:4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