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예술단(단장 이재춘 부시장)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위한 환영음악회와 환송음악회를 설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에 KTX역사와 울릉도선착장 2개소에서 개최한다. 6일에는 오전 11시 30분 KTX역사에서, 오후 1시에는 울릉도선착장에서 귀성객 환영음악회를 개최하며, 같은 장소에서 10일 오전 11시 20분과 오후 1시에 각각 귀성객 환송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설을 맞아 부모‧형제를 찾아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환영하고, 다시 삶의 일터를 찾아 아쉬운 마음으로 고향을 떠나는 귀성객을 환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 프로그램으로는 교향악단이 스트링앙상블의 울릉도 아리랑, 도라지, 모차르트 야상곡, 브람스 현악4중주 등 14곡을 합창단은 경복궁타령, 캠프타운 경마, 희망의 나라로, 고향의 봄 등 12곡으로 일반인의 귀에 친숙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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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2 17:4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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