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지식 위주의 암기식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으로 전환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수)은 2월 2일(화) 15:00부터 거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했다.
교육부는 지난‘15. 9. 23.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2015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교육부 고시 제2015-74호)함에 이어,‘15. 12. 1.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을 수정 고시(교육부 고시 제2015-80호)하였으며, 이 날 설명회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적용받는 초1~중1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급별 주요 개정 내용」, 「공교육정상화법 이해」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2017년 3월에 초1∼2학년, 2018년 3월에 중1학년, 고1학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국가 사회적 요구에 따라 학교교육 전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중점적으로 길러주고자 하는 미래사회 대비 핵심역량의 설정, 통합사회·통합과학 등 문·이과 공통 과목 신설, 연극·소프트웨어 교육 등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교과별 핵심 개념, 원리를 중심으로 한 학습내용의 적정화, 교실 수업을 교사 중심에서 학생 활동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수업 혁신 및 평가체제의 확립을 그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강의는 교육과정 개정 실무를 직접 참여한 교육부 최영선 연구사, 「공교육정상화법 이해」는 김재훈 장학사가 담당하여 학부모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김범수교육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추진 배경이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관내 초·중등 교원연수, 학부모 연수 및 홍보,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을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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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02 17:0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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