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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 확대 시행


원주시가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 신청 연령 상한을 작년 만 65세에서 올해 만 73세 미만으로 대폭 확대한다.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 및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 여행, 스포츠 활동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사업 대상은 만 20세 이상 만 73세 미만 여성농업인 1,200명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교통여건 및 거동불편 등 NH농협은행 카드발급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에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을 대행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지원금 9만 6천 원 및 자부담 2만 4천 원 등 총 12만 원 한도로 문화·여행·스포츠 관련 전국 27개 업종 가맹점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원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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